총대 시점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를 통한 공구 경험이 있다.
콤부콤부 공구 경험(인스타).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공구를 진행한 적은 없다.
사진 추출 처음 봤을 떄 이거 뭐지? 했음
그리고 링크 넣었을 떄 활성화되니깐 한번 눌러봄
낱개가격이 뭔지 잘 모름. 낱개가격을 엔빵가격이라고 인식함. 그래서 같은 가격으로 인식
그래서 그냥 제출하려다가 토스트 메시지 보고 올라가서 임의로 낱개 가격 수정함
누가 참여했는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잘 못 찾음. 마이페이지에 있을 것 으로 예상함.
채팅방이 생긴다는 것과 채팅방에서 공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지X
인원확정을 눌렀을 떄 ‘진행상황을 변경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를 보고 인원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유추함.
마감 시간을 공구 시간으로 인식함.
구매확정을 물건을 다 나누어 주었을 떄 확인하는것으로 생각함.
공모 작성에서 간단하게 작성할 줄 알았는데 뭘사고 얼마인지를 세부적이게 작성해야 해서 좀 불편했다.
총원도 누가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는데 미리 설정하는게 좀 그랬다.
낱개 가격을 얼마정도로 설정해야 좋을 지 모르겠음.
모집 종료도 약속시간으로 인지했음.
내용도 위에 이미 많은 정보들을 입력했어서 딱히 입력할 게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 썼음.
내 게시물을 들어갔을 떄 참여자목록이나 특별히 뭔가 뜨지 않아서 진행상황을 잘 몰랐음.
채팅방을 들어갔을 떄도 인원이 다 모였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인원확정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음.
채팅방에서 상태를 변경했는데 그게 뭘 바뀌는 건지 (상태가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했음. 내가 상태를 바꿔서 홈화면에서 상태가 바뀐건가? 했음.
참여자 시점
참여자를 진행하면서 총대일때는 마감시간을 약속시간으로 인지했던 것이 잘못됨을 알게됨.
모든 참여자의 시간을 다 맞추어야 하기에 방장입장에서는 번거로울 수 있겠다고 말함.
검색할 떄 검색하고 하단에 홈을 누르면 초기화(다시 전체 목록)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어려웠음.
링크가 없을 때는 바로가기가 안보이는게 좋을 것 같음.
시간 정하는게 사람이 많아지면 어려워 질 것 같음.
높은 할인율순 필터링 했을 떄 모집마감은 굳이 보여주지 않는게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