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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풋샴푸(당근) → 미판

동내 생활 게시판, 나의 거래(중고거래) 두 군데 공구글을 올림.

동네 생활

왜 실패했을까….?

당근을 사용하는 사람 중에서 동네생활이란것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꽤 있음(나 포함)
동네생활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목적이 공구가 아니라 단순 자신의 근황, 질문, 후기, 같이 ~~할사람 구해요,도움을 구하는 글이 대부분임.
위 글들이 주류를 이루니 공구글이 있다는 것도 모를 뿐 더러, 금방 묻힘.

나의 거래(중고거래)

왜 실패했을까….?

위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해당 목록에 중고거래 물품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공구글이 올라올 것을 기대하지 않음. 따라서, 애초에 당근 앱을 키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공구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것으로 생각됨.
최근, 두바이 초콜릿의 열풍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그쪽에만 쏠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