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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정리 : 채채

인스타 인플루언서 공구 참여 (약이나 콤부차 싸게 구매) 소량 구매 -> 다이소로 거의 해결
학생회 공동 구매 경험 = 공대 -> 계산기, 과잠
100명 예산 잡아서 80명 또는 120명 예산과 달라짐
구글 폼을 통해 학생회실 직접 배송(집에서 직접) ⇒ 만나는 장소에 바로 배송시키기 힘듬
학생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시간대를 맞추기 힘들었음.
계산기를 잘못 가져간지 찾고 다시 돌려주는 과정이 번거로웠다.
돈을 냈는데, 안가져가는 사람이 있다.
참여 취소한 사람은 없었다. 수금 자체는 폼 자체를 미리 돈을 냈다.
인스타그램으로 공구 참여할 때는? 업체랑 인플루언서랑 협업을 해서 진행하는 거라
평소처럼 업체에 주문하듯이 진행을 했다.
공동구매를 할 때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
물질적으로 나눠야하는 것. 참여하는 사람들이 멀리 있다면 어려울 것같음.
집에 오는게 가장 간편할 것 같지만, 직거래를 해야하니 불편할 수 있다.
가져갔는지 확인하는 것도 어렵다.
모르는 사람들과 신뢰성?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이력을 볼 거 같다.
당근 온도
결제는 굳이?
계좌번호
시간과 장소를 잡는 것이 가장 불편할 것 같다.

총대

물건을 정해서 알려줘야하구나!
사진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쿠팡이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 → 대표 이미지 추출 실패
“원”도 입력함 숫자만 입력해야한다고 알려주어야할듯
낱개 가격도 입력을 해야하나??
공구할인률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 일단 넘어가쟈.
무조건 할인이 되어야 하구나. 이득이 있을때만 가능한건가? 왜 이렇게 했지?
장소 → 선릉 캠퍼스
모집
내용
내 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다!
채팅방으로 이동
내 생각
생각보다 필수, 미필수를 잘 안본다!
알람이 안뜬다.
내가 올린 글에서 계속 확인을 한다.
채팅방을 잘 생각 못한다.
구매 확정을 상품이 아닌 거래 확정으로 생각한다.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다.
상태가 뭔지 모르겠다.
거래 완료 누르고 또 눌리는게 어색하다.

공모글 참여

검색에서 엔터 누름
마감시간이 모이는 시간인 줄 알았음
일정을 안본다.
모든 참여자의 일정을 조율해야해서 귀찮겠다.

인터뷰

작성 기능에서 불편한 점 있을까요?
→ 물 나누실분 하고 어떤 상품을 구매할지 모두 정하고 글을 써야해서 힘들었다.
→ 한번에 다 작성해야해서 힘들었다.
→ 낱개 가격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가격인지 모르겠다. 멘붕
→ 총원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어려웠다.
→ 링크랑 사진은 이제보니까 필수가 아니구나.
→ 낱개가격을 얼마정도 설정해야 좋을지는 모르겠다.
→ 모집 종료 시간이 거래 시간인 줄 알았다.
→ 장소는 무난하게 입력
→ 내용도 적을 내용이 따로 없었다.
글 상세 작성
→ 누가 참여했는지 알 수 가 없어서 힘들었다.
→ 물품 링크 없으면 좀 없다는 듯한 ui가 떴으면 좋겠다.
채팅방
→ 참여 몇명 했는지 알기 어려웠다.
→ 공동구매 flow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약속 시간이랑 모집 종료 시간이 헷갈린다.
→ 어떤 상태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 상태가 간단해지면 더 편하겠다.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 시간을 정하는게 힘들어질 것 같다.
→ 공구라는 채팅방이 많아지면 찾기 힘들어지겠다?
→ 홈을 누르면 다시 불러오도록 했으면 한다.
→ 높은 할인률 중에 모집 완료된 것은 안떴으면 좋겠다.
→ 가격과 사진이 눈에 띈다.